[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한화 이용규의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 1일 한화구단은 이용규의 왼쪽 종아리 부상 상태를 알렸다. 이날 이용규는 오전 대전의 한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기간으로 최소 4주는 걸릴 것이라는 추측이며, 복귀 후 실전 감각 회복까지 고려하면 한 달 이상 공백이 있을 전망이다.앞서 이용규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KIA타이거즈전에서 KIA 박정수가 던진 공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다. 공에 맞은 이용규는 헬멧을 바닥에 던질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타석을 벗어난 후 쓰러졌다.한화구단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용규의 부상 공백은 한화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이다. 올해 한화는 이용규가 부상으로 빠진 4경기에서 1승3패에 그쳤다.한화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소식에 "한화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아 한화..." "한화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한화..." "한화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정말 한화는 운도 없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