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옥순봉에 방송인 겸 셰프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다.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2화는 '식구인듯, 식구 아닌, 식구같은' 편으로 꾸며져 게스트 손호준과 함께하는 첫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 말미에는 홍석천이 옥순봉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뒤이어 홍석천은 셰프답게 여러가지 세계요리를 선보였고, 까탈스럽기로 소문난 이서진 조차 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뒤 태국 휴앙지인 "치앙마이 리조트 온 거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이어 홍석천은 이서진과 같은 71년 돼지띠임을 알게되고 더욱 친해졌다. 특히 홍석천이 재료를 요구하자 이서진은 옆에서서 "맞는 말씀이다"라며 그를 의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석천은 옥순봉 식구들에게 "볶음밥 먹을래요?"라며 말만하라는듯이 말했고, 이에 이서진과 옥택연은 "뭐든 좋다"며 홍석천의 노예가 된듯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김광규는 홍석천을 보며 "너 서진이랑 잘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에 이서진은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장난도 잠시, 김광규는 같은 방을 쓰는 파트너가 홍석천임을 알고 "오늘 석천이랑 자야 되는 거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홍석천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정선편'은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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