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전통적인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바른손카드에서 가을 청첩장 신제품 2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레이저로 무늬를 오려 내는 ‘레이저커팅’, 종이 표면에 음각 또는 양각으로 모양을 내는 ‘형압’ 등 특수 가공법을 이용해 섬세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특히, ‘BH5143’은 바른손카드의 강점인 정교한 레이저커팅 기법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파스텔 컬러의 만개한 꽃 문양을 청첩장 전체에 레이저커팅으로 표현해 화려하면서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난다. ‘BH5138’은 레이저커팅으로 정교하게 오려낸 레이스 문양이 마치 신부가 입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킨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랑을 받는 ‘전통 청첩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BH5145, BH5149, BH5151, BH5137 등 이번 가을 신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 전통 청첩장은 혼례복을 입은 신랑 신부, 한 쌍의 원앙, 떡살무늬(떡에 새기는 전통 무늬) 등 전통을 연상시키는 모티프를 이용해 전통의 이미지는 살리되, 좀 더 세련되고 모던하게 풀어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전통 청첩장에도 레이저커팅 기법을 이용해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신랑 신부 이름이나 예식 일시를 청첩장 전면에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고객 맞춤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새로운 느낌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원덕규 바른손카드 숍 매니저 차장은 “이번 신제품은 자사의 강점인 정교한 레이저커팅 기법을 이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살린 청첩장이 많다”며 “예식 일시, 신랑 신부 이름 등 예식 정보를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청첩장 전면에 크게 부각시키는 고객 맞춤(커스터마이징) 디자인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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