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진사장의 죽음에 대해 알았다.7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4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아버지 진사장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 구인수(이정길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세나(김민경 분)는 송아가 방송 출연을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자 질투심이 커졌다. 게다가 현재 진송아는 제이그룹의 모델까지 제안 받은 상황이었다.제대로 샘이 난 강세나는 구인수를 찾아가 “제가 이 그룹의 며느리다. 제가 우리 회사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으로 일해왔다. 우리 회사 여직원들의 롤모델이 나라는 거 모르냐. 진송아가 모델이 되려는 것은 아버님을 향한 복수의 한 걸음이다”라고 말했다.구인수는 “너무 오바한다”라며 웃었다. 강세나는 “잊으셨냐. 진송아는 아버님이 죽인 진 사장의 딸이다”라고 말했다.

마침 집에 들어왔던 구강모가 우연히 이 말을 엿듣게 되었다. 구강모는 충격 받은 듯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 “아버지”라고 불렀다.강모가 등장하자 강세나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구인수는 올 게 왔다는 듯 헛기침을 한 번 할 뿐이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그려진 예고편에서는 구인수 회장에게 혼쭐이 나는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기자 강세나는 “이건 진송아 짓이다”라고 했다.그러자 구인수는 발끈하며 “주둥아리 좀 닥쳐라 진송아는 너 같이 안 한다”라며 큰 소리를 냈다. 구인수 회장의 신뢰를 잃은 강세나는 병째로 술을 마시며 다시 한 번 진송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