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 이혜숙이 신다은을 공격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완벽한 악녀 라인을 구축한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회사를 그만두라며 공격을 퍼붇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다 같이 식사를 한 후 자신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지만, 황은실(전미선 분)의 사진을 가져온 심부름 센터 직원을 찾았다는 비서의 말에 부리나케 뛰어간다. 금복은 이에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지만, 미연은 그런 금복을 붙잡으며 어딜 가냐고 쏘아 붙인다. 결국 세 사람은 근처 카페로 향하고, 예령은 미연의 옆에 착 달라 붙어 자긴이 꿈꾸던 엄마를 얻은 듯한 모습이었다.
미연은 금복에게 얘기 아직 안 끝났다며, 길게 말하고 싶지 않으니 리조트에서 청소를 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직장이든 돈이든 필요한게 있다면 다 해주겠다는 미연. 이에 금복은 "왜 제가 그래야 되죠?"라며 미연을 똑바로 바라본다. 금복은 분명히 말 했다며, 다른 뜻은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이에 예령은 너무나도 얄미운 시누이처럼 "그거 증명하려면 네가 그만두는게 젤 빨라"라며 자신이 필요한 일자리를 찾아봐 주겠다고 착한 척을 한다. 이에 금복은 화가나고, 자신이 그만두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따졌다. 이에 미연은 그땐 금복의 선에서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금복은 처음 받아보는 협박에 어리둥절해 하고, 미연은 어렵게 벌어서 힘들게 금복을 키운 엄마까지 그꼴을 보게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금복의 엄마가 없다는 것은 이미 예령도 아는 사실. 그러나 예령은 마치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있다는 양.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금복을 깔보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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