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의 귀여운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헤어숍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데리고 헤어숍을 찾았다. 항상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던 삼둥이에게 변신을 시켜주고 싶었던 것.1년 전만 해도 삼둥이는 헤어숍에 온 것에 두려움을 보였다. 특히 민국이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에 무서워하며 울음부터 터트려 송일국을 곤란하게 한 경험이 있다.하지만 1년이 지나 부쩍 성장한 삼둥이는 헤어숍 안에서도 편안하게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헤어디자이너에게 머리 손질을 맡긴 것은 만세였다. 만세가 변신을 꾀하는 동안, 송일국은 대한이에게 단발머리의 가발을 씌웠다. 그 모습이 꽤나 잘 어울렸던 것. 송일국은 거울을 보여주며 “여기 예쁜 사람 누구야?”라고 물었고, 가발 하나로 새초롬한 대숙이로 변신한 대한이도 만족스러워 했다.송일국은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멤버였던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면 그렇게 딸이 예쁘다고 느꼈음을 전했다. 하루와 사랑이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며 대한이에 이어 민국이, 만세까지 모두 가발을 씌워보았고, 송일국은 연신 “어휴 우리 딸”이라고 감탄하며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삼둥이는 여장뿐만 아니라 세련된 사장님 스타일로 머리 변신을 꾀했고, 이에 송일국은 “어제까지 시골쥐였는데 도시쥐가 됐다”며 삼둥이의 변신에 만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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