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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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동국과 5남매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첫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 두 번째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 시안이의 48시간이 예고됐다.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 합류하는 이동국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먼저 축구 관련의 온갖 상패들로 가득 찬 벽면이 집안에 꾸며진 가운데, 곳곳을 채운 육아의 흔적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동국은 아홉 살 첫 딸 쌍둥이와 24개월 딸 쌍둥이, 늦둥이 시안이(태명 대박이)까지 모두 5남매의 아빠라고.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이동국의 얼굴에 피곤함이 느껴졌다.이어 아이들을 한명씩 소개하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이어가는데도 24개월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는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피했다.

게다가 막내 시안이까지 칭얼거리기 시작해 앞으로 이동국과 5남매의 48시간이 결코 녹록치 않을 것임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타난 설아와 수아는 코에 면봉을 꽂고 나타나는 장난기 어린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하기도. 설아와 수아는 뭐든 함께 행동하며 사고를 칠 때도 함께 친다고 소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에 반해 묵묵히 살림을 도맡는 첫째 재시와 동생을 챙기는 재아의 모습이 소개됐고, 마지막으로 혼자서도 잘 노는 대박이,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그들이 보낼 48시간에 기대를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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