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출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출처: 한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충격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어머니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방송 중지 요청을 했다는 글이 게재돼 또 한번 주목을 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모자 사건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중지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 작성자에 따르면 세모자 사건의 중심인물인 어머니 이씨는 방송 이틀 전인 지난 23일 '세모자카페' 회원 17명과 함께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인 안 모PD를 찾아갔다.하지만 PD가 SBS 직원을 통해 면담을 거부하자, 이씨는 방송국 로비에서 "제작진이 두 아들에게 편파적인 질문을 했다"고 항의했으며, 제작진이 자신을 촬영하지 않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방송 중지를 요청한것.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며 방송 중지를 강하게 주장했다는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제작진측에서는 별다른 대응이 없자, 어머니 이씨는 다음날 또 다시 방송국을 찾아갔고, 회원들에게 작은 아들이 작년에 쓴 일기라며 문제의 종이 한 장을 보여줬다. 사실 이것은 '일기라기 보다는 어머니 이씨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라며 해당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의 충격반전이 백종원 김영만이 이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상승세도 눌러 버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편은 전국기준 10.3% 시청률을 기록했고, 같은 시간 방송된 ‘마리텔’은 8,8%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그것이 알고싶다’에 내줬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 진짜 아들 일기인 척 저렇게 한걸까","하긴 아들이 카메라 없을때 설득력 좋았다고 하더만","방송중지 요청까지 할 만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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