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고용노동부, 경기도, 포천시 공동 주최로 ‘2015 무궁무진 포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 및 가구업체를 포함해 모두 25개 업체가 참가하며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가구산업연합회와 공동주관으로 운영한다.

채용박람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으로 이뤄지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구직자는 포천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 후 직업상담사의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면 된다. 포천일자리센터에서는 처음 참가하거나 면접에 자신이 없는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일자리 정보 검색 등 구직능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에 구인기회를 제공하고, 취업희망자에게는 맞춤형 구직을 알선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포천일자리센터(031-538-31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