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래퍼 / 출처 : MBC
소지섭 래퍼 / 출처 : MBC

▲소지섭 래퍼 / 출처 : MBC[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소지섭이 래퍼로 돌아온다.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SO GANZI(WHITE)’와 ‘SO GANZI(BLACK)’ 등 두 개의 신곡을 동시 발표한다. 두 곡은 후렴구를 제외하고 랩 부분이 같은 가사로 이뤄진 곡으로 180도 다른 멜로디와 분위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타이틀 곡인 ‘SO GANZI(BLACK)’은 묵직한 사운드로 진한 힙합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통 힙합 분위기로 소지섭과 힙할 소울메이트로 알려진 ‘소울다이브’ 넋업샨이 참여해 무게감 있는 인트로 랩으로 시작된다. 거기에 래퍼로서 컴백을 알리는 소지섭의 거침없는 랩과 뉴데이의 파워풀한 피처링이 이어진다. 그에 반해 화이트 버전은 비슷한 구성으로 이뤄졌지만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로 정반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지섭의 이번 가수 컴백은 약 1년 1개월 만이다. 소지섭은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고독한 인생'을 발표해 팬들을 사로 잡은 바 있으며 이후 지난해 6월 싱글 앨범 ‘18 YEARS’를 공개하고 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에 녹였던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팬들을 위한 곡인 ‘SO LOVE’를 자신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여러차례 힙합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지섭이 이번엔 어떤 음악을 발표할 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음원 공개 이후 오는 25일부터 대만, 중국, 일본의 팬들을 직접 찾는 아시아 팬 미팅에 나설 예정이다. 25일 대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중국 상하이, 다음 달 28일과 30일은 일본 코베와 도쿄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지섭 래퍼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래퍼, 앨범 기대된다”, “소지섭 래퍼, 못하는 게 뭐야”, “소지섭 래퍼, 랩도 잘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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