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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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임원희와 손호준이 서로에 대해 폭로했다.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5화는 배우 임원희와 손호준이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욕망의 화신인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MC성시경은 손호준의 이미지에 대해 "방송상으로 보면 느긋하고 욕심 없을 것 같다"고 말했고, 손호준 역시 이를 인정하며 "전 욕망이 있는 편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하지만 임원희는 이에 대해 "시경 씨가 잘 얘기했는데 손호준 씨의 방송 스타일이 자기는 안 다치려고 하는 것이다"고 폭로했다. 이어 임원희는 “자기의 보호욕이 생활에서도 드러난다”고 밝혔다. 이에 MC성시경은 "망가지는 거 싫어하죠?"라고 물었다. 갑작스런 폭로전에 손호준 당황하며 "임원희 씨는 친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선 혹시라도 말 실수같은걸 할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손호준은 임원희에 대해 "어려 보이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것 같다"라고 폭로했다.이에 임원희는 "내가 동안인걸 어떻게 하냐. 나 몇 살로 보이냐"고 당당하게 질문했다.G12는 임원희의 얼굴을 보고 "서른 여덟? 마흔?"이라고 말했고, 이에 임원희는 "이거 봐라. 나 마흔 여섯이다. 내가 어려지려고 하는게 아니다. 동안인 것 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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