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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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리야의 전화를 엿들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거짓말을 알게 된 황금복(신다은 분)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금복에게 사실은 자신의 엄마 리향(심혜진 분)이 은실(전미선 분)의 행방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를 믿은 금복은 예령을 끌어안으며 화해의 눈물을 흘린다. 예령은 그날 밤 금복의 손을 꼭 잡고 얘기를 나누고, 두 사람은 화해를 하는 듯 했지만 예령이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에 뛰쳐간 순간. 반전이 시작되었다. 금복이 리향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예령 대신 받았기 때문.

리향은 예령이 전화를 받았다고 생각하자 "왜 이렇게 전화 안 받아? 너 또 금복이게 뭐 들킨거 아니지?"라며 다짜고짜 소리를 쳤다. 이어 왜 연락이 안되냐며 무슨 일 있냐고 묻는 리향. 금복은 충격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금복이 전화를 받았을 것이라고 꿈도 못꾸는 리향은 "사채업자 내가 꼭 잡아서 쉰소리 못하게 할테니까, 넌 금복이에게 의심 안 받게 잘 행동해. 은실이 얘기 두 번 다시 안 나오게 할테니까, 금복이 피해"라고 말한다. 그때 예령이 욕실에서 나오고, 금복은 서둘러 전화를 끊고 숨겼다. 아무것도 모르는 예령은 자신의 거짓말이 잘 통했다고 생각하며 만족해 하고, 금복에게 자고 말한다. 금복이 눕자 껴안는 예령. 금복은 이에 떨리는 목소리로 잘 자라고 인사를 하며 어찌할 줄 몰라했다.충격을 받은 금복은 예령이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 금복은 예령이 잠들자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로 향하고, 휴대폰의 패턴턴을 풀어 문자를 확인한다. 예령은 그간 엄마와 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 안에는 "김태수 찾고 있는 중이니까 금복이에게 의심 안 받게 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금복은 충격을 금치 못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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