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새미가 부모님의 반대로 형이 파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5화는 배우 임원희와 손호준이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욕망의 화신인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성시경은 "한국에서 한 부모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결혼을 감행한 아들을 찾아가 못살게 군 사건을 언급하며,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소유욕이 문제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자식에 대한 소유욕 정상, 비정상?'에 대한 즉석투표가 이루어졌고, 결과는 아시아 출신 비정상과 이집트에서 온 새미를 제외하고 서양권에서는 모두 비정상이라고 손을 들었다.정상에 손을 든 유타는 "우쭈쭈 내자식, 내 강아지 라고 하는 게 있는데, 이러한 소유욕이 늘 옳지 않은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새미는 "이집트에는 ‘너와 네가 가진 모든 재산이 네 아버지의 것’이란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미는 "친형은 엄마가 반대하는 바람에 약혼을 3번 물렀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모두 놀랐고, 알베르토는 "부모님은 토마토 지지대 같은거다. 토마토가 어릴땐 지지대를 세워놓지만, 나중에 잘 자라게 되면 그 지지대를 빼야한다"고 반대 의견을 제기했다.하지만 새미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건 식물인거고, 인간은 다르다"라며 "낳고 기른 부모의 권리를 인정해줘야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한편, 새미 형의 이야기를 듣던 프셰므스와브는 "그건 마리오네트 같은 거다. 자신의 삶이 없는거다"라고 강력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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