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이엘리야가 화해를 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눈물 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가, 예령의 거짓말을 받아 들이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예령의 해명으로 겨우 짤릴 위기를 면하고, 예령은 금복에게 "나를 의심하고, 미행하려고 여기 취직했니?"라며 자신이 그만 두겠다며 금복 역시 그만 두라고 협박한다. 이에 금복은 예령을 말리지만, 예령은 계속해서 연기를 이어갔다.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문혁(정은우 분)이 예령의 방으로 들어가 회식을 제안하고, 문혁은 금복까지 초대한다. 그러나 금복은 가지 않겠다고 돌아섰다. 예령은 문혁과 함께 회식자리에 참석하고, 금복은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금복은 예령을 보지 못했지만, 예령은 금복이 들어서는 것을 보았다. 이에 예령은 일부러 연기를 하며 "금복이가 나한테 어떤 존잰지 얘기했잖아, 그런데 금복이가 청소일 하는 걸 내 눈으로 보게 해요?"라며 문혁의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금복은 이에 마음이 동하고, 예령은 적당히 취한 연기를 하며 쓰러진다. 금복은 예령은 부축하며 방으로 데려가고, 금복이 예령은 눕히자 문혁이 들어와 숙취 약을 주었다. 이에 금복은 나가려고 하지만, 술에 취한 척 하던 예령은 눈을 떠 "가지 마"라며 금복을 붙잡았다. 금복은 예령의 옆에 누워 잠 못 이루고, 예령은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 걸까?"라며 자신에게 역시 황은실(전미선 분)은 자신의 엄마와 다름없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과거가 너무 싫어 금복을 피했다고 말하는 예령. 예령은 "사실은 우리 엄마가 사람 써서 은실 아줌마 일 알아보고 있어"라며 거짓말을 했다.예령의 거짓말에 금복은 넘어가고, 예령은 의심하는 것에 충격을 받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금복은 순진하게 예령의 거짓말에 넘어가고, 오열을 하며 예령을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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