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8% 올라 3년 연속 부동의 전국 1위자리에 우뚝(2015 공시지가 전국평균 4.63%)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2015년 전국 개별 공시지가에 따르면 올해 시·도 중에서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한 세종시가 20.81%의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시·도 중에서 가장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세종으로, 20.81%를 기록했다. 제주(12.46%)와 울산(10.25%)이 그 뒤를 이었다. 세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개발사업 진행, 제주는 외국인 투자 증가와 전원주택 수요 증가, 울산은 울산대교 건설, 경북은 국제관광섬 개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 신 한울원전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의 영향이 개별 공시지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수도의 랜드마크 입지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 최고 입지~!고정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투자자 몰릴 수 밖에...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완료 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세종시(행복도시)에 프리미엄급 대형 상업업무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거의 모든 중앙부처가 세종시로 옮기면서 중앙행정기관 관련 유관기관들도 이전을 서두르고 있고, 이에 세종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
세종시는 몇 년째 전국에서 부동산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최근까지 분양된 아파트들은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완료되는 등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아파트 분양 강세는 상업용 시설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근로자 유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상업용지가 전체면적의 2%대에 불과해 각종 호재를 끌어안은 ‘기회의 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지는 곳은 정부세종청사를 배후수요로 둔 1-5생활권이다. 1-5생활권은 세종시 계획 초기부터 중심행정타운으로 계획돼 있었고, 인근에 세종호수공원과 세종국립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다. 향후에는 세종국립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세종시의 핵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1-5 생활권에 공급 중인 상업시설은 ‘세종파이낸스센터’가 대표적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현재 세종시에서 개발되고 있는 상업업무시설 가운데 가장 큰 상업업무시설이다. 정부세종청사 전면에 위치한 이 센터는 성공적인 상가투자를 위한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복합상업업무시설상업시설은 패션, F&B,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를 갖춘 프라임급 스트리트형 쇼핑단지로 조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600-875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