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박봉주를 타겟으로 삼았다.7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이 재벌3세라는 것을 알고 박봉주를 유혹해 재벌 며느리가 되어 보려고 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친구 강은혜(김나영 분)이 탈의실에 있는 장면을 보고 “훌러덩 잘도 벗는다”라고 했다.그러자 강은혜는 별로 상관 없다는 듯이 “보라지. 이 나이에 뭘 더 아껴”라고 말했다.
이에 추경숙이 “나 접촉사고 났다”며 탈의실에서 박봉주(이한위 분)와 부딪쳤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박봉주와 부딪쳐 벌러덩 넘어졌다. 강은혜는 “너 남자와 누워본 게 몇 년 만이냐”면서 관심을 보였다. 추경숙은 “애들 아빠 있을 때도 과부나 마찬가지였다. 20년은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이때 강은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앞서 추경숙은 강은혜에게 박봉주의 뒷조사를 부탁했었다. 강은혜는 박봉주가 정말 루루화장품 재벌 3세라는 것을 알아냈다.강은혜는 “그 할아버지한테 유일한 외손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추경숙은 깜짝 놀랐다. 경숙은 박봉주가 사기꾼이라고 생각해왔다.강은혜는 추경숙에게 박봉주를 잘 꼬여보라고 했다. 추경숙 역시 “그 할아버지 죽으면 그 재산이 다 어디로 가겠느냐”라며 반색했다.박봉주를 대하는 추경숙의 태도가 앞으로 달라질 것을 예상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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