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뉴스데스크’의 얼굴이었던 김주하(42)가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4년 만에 앵커로 복귀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에서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함께 메인 앵커로 나서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주요 뉴스 브리핑으로 포문을 연 김주하 앵커는 “새로워진 ‘뉴스8’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말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N ‘뉴스8’ 시청률은 2.92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뉴스8’이 그간 2~4%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봤을 때 괄목할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최근 ‘뉴스8’의 평일뉴스 성적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라는 긍정적인 평이다.
한편 김주하는 ‘뉴스8’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 (@kimjuha) 를 통해 긴장되는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2일 김주하는 4년만의 방송복귀에 대해 “저도 떨리고, 긴장되고.. 차라리 아무도 절 모르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어릴적 방송 시작 전이 그리워질 정도네요” 라는 글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혹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주세요. 좋은 뉴스 만드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라고 덧붙여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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