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눈시울을 붉혔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형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고 조혜정 역시 그 마음이 전해진 듯 눈물을 보였다.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준비를 하면서 강다은 친구들을 맞이했고, 강다은에 대한 폭로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강석우가 직접 준비한 바비큐를 먹는 친구들은 맛있다며 감탄했고, 집 안에서는 강다은의 엄마가 밥과 파무침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다은은 아래위로 바쁘게 다니며 심부름했고, 강석우는 고기를 서빙하며 바빴다.강다은은 아빠 강석우가 만들어준 고기가 입에 맞는 듯 행복해 했고,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인 듯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평상 위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조혜정은 지금 이 시간이 생각날 것 같다 말했고, 조재현은 별로 생각나지 않을 것 같다며 튕겨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최근에 촬영하면서 큰아버지 생각이 나더라면서 꿈에서까지 나타나 혹시나 자신을 도와주려는 것은 아닌가 한다 말했다. 조재현은 아마 이런 일을 하고 있다면 카메라 감독이었던 형이 옆에서 도와줄 것 같다며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 했다.조민기는 조재현의 형과 촬영을 했었다면서 나중에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다 전했다. 어느새 20년이 흘렀지만 조재현의 마음 속에는 항상 형이 함께 있는 듯 했고 돌아가시고 나서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말했다.조재현은 상을 받은 그 날 하늘과 이야기를 했다면서 “형..”이라 불렀는데 눈물이 흐르더라며 갑자기 고개를 돌렸다. 조재현은 눈물이 나려는 듯 했고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이 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말했다.조재현은 이젠 자신의 마음을 딸이 알아주길 바랐다면서 이 얘기를 해도 되겠다 싶었다며 큰 아버지가 조혜정을 어렸을 때 특히 예뻐했다 말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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