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여자코치 등장에 입꼬리가 올라갔다.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여자코치가 등장하자 수줍게 환호하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예체능의 영원한 차날두 차태현이 수영실력을 선보였고, 천차만별 실력의 우리동네 수영반에 확실한 실력 개조를 위해 특급 코치 최윤희가 합류했다.멤버들의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 셔누의 성훈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시작된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셔누는 지난번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잔뜩 긴장한 채 출발대에 올라섰고 성훈 역시 셔누를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었다.잠영이 긴 성훈과 스트로크가 빠른 셔누, 우위를 가르기 힘든 출발이었지만 성훈이 잠영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성훈이 재빨리 턴을 하며 배영으로 접어들었고 턴에서 성훈이 간격을 벌리며 셔누를 조금씩 추월해갔다.세 번째 종목 평영에서는 셔누가 작은 실수를 하면서 거리가 점점 더 벌어졌고 셔누는 어떻게든 격차를 좁히기 위해 애썼다. 성훈은 마지막 자유형을 앞두고 초반 스퍼트에 비해 조금씩 느려졌고 셔누가 성훈을 쫓기 시작했지만 결국 성훈이 먼저 통과하게 됐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한편 최윤희는 실력이 제각기 다른 멤버들을 위해 코치 분들을 모셔왔다며 소개했고 정형돈은 여자선생님이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정남 코치가 등장했고 성훈과는 선후배 사이였지만 성훈은 후배 유정남에게 진 쓰라린 기억을 안고 있어 폭소케 했다.이어 서울대학교에서 수영 강의를 맡고 있는 류윤지 코치가 인사하자 정형돈은 넉살좋게 인사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코치들에게 자신들을 성장시킬 자신이 있는지 물었고 두 코치는 충분히 멤버들에게서 가능성을 봤다며 끝날 때쯤엔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 포부를 밝혔다.오늘은 물 친숙 프로젝트로 잠수 훈련을 먼저 시작했다. 수영장 바닥에 음료 이용권 쿠폰이 깔려 있어 그것을 가장 많이 가져오는 사람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는데 500원 짜리 쿠폰 16개 즉 8000원 어치를 주워와야만 음료를 살 수가 있었다.잠수를 시작한 차태현은 바닥 진공 청소기가 되어 계속해 음료 쿠폰을 긁어모았지만 1개가 모자라 미숫가루를 사먹을 수 없게 되었고 발가락으로 쿠폰을 집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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