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9월 11일부터 방학천에서 도봉구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등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등축제에는 지난달 24일 개관한 둘리뮤지엄의 주인인 둘리와 친구들인 도우너, 또치, 마이콜 등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제작해서 전시예정이다.
또 등축제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나만의 등’ 체험행사를 오는 28일 구청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등’ 제작 체험 신청은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접수사이트로 접속해 재료비(팀별 2만 5000원)등을 납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등축제와 같이 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 축제를 계속 열어서 도봉구의 등축제가 구의 대표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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