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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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박예진이 윤계상을 유혹했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의 명령으로 서미주(박예진 분)이 쓰러진 장태호(윤계상 분)에게 다가가 유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흥삼은 태호를 어떻게든 써 먹기 위해 고민을 하고, 서열 싸움에서 죽기 전에 빼 낸다. 태호는 의심 없이 흥삼이 주는 술을 마시지만, 그 안에는 미주가 미리 타 놓은 약이 들어 있었다.태호는 꿈결에 죽은 동료의 잔상에 시달리고 악몽을 꾸다 일어났다. 태호가 일어나니 온 몸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태호는 고급스러운 호텔방에 놀라지만, 그때 미주가 "정민이가 누구야?"라며 불쑥 말을 걸어왔다.

태호는 놀라서 여기서 뭐 하는 것이냐 묻고. 이에 미주는 "몰라 물어? 남자, 여자가 호텔방에서 뭐하고 있는지"라고 말한다. 미주는 샤워 가운만 입고 있었다. 이에 태호는 놀라지만 미주는 약에 취해서 내내 골아 떨어졌다고 말하고 태주는 그에 안심했다. 그러나 미주는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하고 아침이 되려면 시간이 남았다며 "사양할 거 없어. 곽회장이 주는 선물이니까"라며 말을 한다. 마음에도 없는 태호를 유혹하는 미주. 그러나 태호는 그만 두라며 미주를 말렸다.미주는 죽여도 시원찮은 사람을 치료하고 선물까지 준 곽회장의 호의를 무시하면 결국 언짢아 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태호는 마음대로 하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햇다. 이에 미주는 태호에게 "애인을 많이 사랑하나봐"라고 말하지만, 태호는 자신의 마음을 들킨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은 듯 "당신 애인은 누군데? 곽회장이야류종구야?"라며 쏘아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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