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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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진우가 오열했다.7월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의 오해에 시달리며 그만 헤어지자고 완전한 이별 통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금복에게 접근하자 화를 내고, 문혁의 회사인 TS그룹의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윗선에서 거절을 당하는 인우. 인우는 이에 분노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집에서는 또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백리향(심혜진 분)이 금복을 찾아왔던 것. 리향은 금복에게 하늘이 두 쪽 나도 문혁은 만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었다. 이에 금복은 만날 마음도 없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지고, 그때 인우가 들어와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 인우는 리향에게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를 다 밝힌다고 큰 소리를 치고, 금복을 데리고 나갔다. 인우는 금복을 앉혀 놓고 술만 마시다가 "아직도 강문혁 만나니?"라며 겨우 말을 했다.

금복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말하지만, 인우는 리향과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고 모든게 혼란스럽다며 대체 자신만 모르고 전부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이냐고 소리친다. 금복은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하지만, 인우는 "너랑 강문혁, 무슨 사이야"라며 따진다.금복은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모든게 오해라고 말하지만 인우는 "사람들이 오해할 땐 이유가 있더라"라며 금복을 의심했다. 인우는 요즘 힘다고 말하고, 금복은 인우에게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이에 금복은 어렵게 "그럼 그만두자"라며 이별을 선고한다. 인우는 놀란 눈으로 금복을 바라보고, 금복은 그렇게 힘들면 그만 두자고 말했다. 인우는 "너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너랑 나 20년 동안"이라고 말하지만, 금복은 그 말을 끊고 더는 못하겠다며 "나, 이제 너 못 채워줘"라고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한편, 인우는 금복의 뒷모습에 차마 잡지 못했다. 또한 인우는 자리에 앉아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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