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남남북녀' 한예진이 남동생의 죽음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남남북녀'에서는 이종수와 한예진 커플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진은 이종수에게 북한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동생이 감옥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감옥에서 고된 노역과 영양 부족으로 인해 결국 죽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엄마가 최선을 다해 동생을 살리려고 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한예진은 "난 못 봤다. 죽은 거. 그래서 난 아직 동생이 죽은 거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예진의 고백과 눈물에 이종수는 “밝히기 힘든 아픈 가족사를 이야기하는 게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미안해서 몸 둘 바를 몰랐다”고 미안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남북녀 한예진”, “남남북녀 한예진 대박”, “남남북녀 한예진, 힘내세요”, “남남북녀 한예진, 미안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남북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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