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식구가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는 등 화합의 장을마련하고 나섰다.
이번 만남은 이달 KB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 출발과 희망을 교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KB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윤종규 그룹 회장을 비롯해 KB손보의 의사소통 채널인 주니어보드 멤버와 새롭게 그룹 기자단으로 선발된 직원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CEO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간판 모델인 김연아와 임직원들의 축하 및 환영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유주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1부와 만찬과 함께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진 2부로 구성돼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자단 임명장 수여식을 비롯 참여직원의 자기소개에 이어 그룹 CEO와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윤종규 회장이 직접 직원들의 좌석을 돌며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손해보험 직원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KB손보 한 직원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고, 소탈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CEO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 역시 새 가족이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 ‘ONE FIRM! ONE KB!’를 위한 소중한 첫 번째 시간이었다고 자평하고, 향후다양한 형태의 소통행사를 통해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