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강성진의 과거가 드러났다. 14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에서는 베일에 싸여져 있던 남인호(강성진 분)에 대한 정보가 하나 둘 밝혀지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 말미 남인호는 북한군 스파이가 갖고 있는 바이러스를 손에 넣기 위해 스스로 움직였다. 그 과정에서 북한군을 살해한 것은 물론이고 부상당한 같은 팀 동료까지 성가시다는 듯 총으로 쏴 죽여버리는 극악무도한 모습이었다. 8년 전에도 남인호는 경찰에 포위당하게 되자 차건우(김범 분)의 연인 민태희를 칼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했던 바 있다.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도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 남인호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인호의 과거사가 밝혀지게 됐다. 8년간 교도소에 복역하는 동안 남인호를 주기적으로 면회 왔던 인물이 있었던 것. 그 인물을 뒷조사 해 본 결과 남인호와는 소년원 동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소년원장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는 사실이 덧붙여 밝혀졌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이 소년원장에게 아동성추행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 같은 시각 남인호는 오랜 시간 행방불명 된 것으로 알려진 소년원장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애쓰고 있었으며 동기에게 “그 늙은이 죽었으면 시체라도 찾아와. 뼈까지 씹어 먹을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라고 복수심에 이를 가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무원(박성웅 분)을 비롯한 수사 5과 팀원들은 잠적한 남인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환상의 심리전을 벌여 남인호의 동료를 완벽하게 속이는 데에 성공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