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성시경이 화제다.오는 8월 20일 새롭게 시작하는 Mnet ‘슈퍼스타K7’에 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성시경은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악역 캐릭터를 자처해 심사의 새로운 판을 예고했다.오늘(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와 함께 첫 심사에 나선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사 전 성시경은 “전학생 느낌이다”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난 여기서 악역을 담당 하려고 한다. 무서운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다”며 독한 심사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심사에서 그는 “노래를 너무 못해요”, “최악의 선곡이었다” 등 직설적이고 독한 심사평을 쏟아냈다. 또한 그는 특유의 음악적 표현을 섞은 심사평이나 유창한 영어 심사까지 선보여 같이 심사를 보는 출연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슈펴스타K7’을 연출하는 PD는 “성시경 심사위원은 굉장히 솔직하고 참가자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심사하는 스타일”이라며 “다른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와의 조화도 잘 맞아 현장 분위기를 항상 업 시켜준다”고 덧붙였다.한편 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조화로운 심사와 역대급 케미가 예상되는 ‘슈퍼스타K7’은 올 가을을 다시 한 번 ‘슈퍼스타K’의 계절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오는 20일 밤 11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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