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세를 탔다. 매매가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5월 중순 현재 서울지역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총 52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9%나 급증했다. 분양시장도 활기다. 특히 마곡지구 등 임대수요가 넘쳐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은 불황 무풍지대이다. 지난해 마곡지구는 9000여실 가까이 쏟아졌지만 대부분 투자자들로 장사진을 쳤다. 올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소형오피스텔 투자열풍이 마곡지구에 몰아치고 있다. 마곡지구 중계업소 관계자는 “현재 LG 등 대기업 입주가 시작되지 않아 수익률은 기대에 못미치고 있지만 대기업들 입주가 시작되는 2017년 이후를 내다보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소형오피스텔 인기의 가장 큰 이유는 기준금리가 1%대로 주저앉은 저금리다. 이에 따라 수익률 3~4%만 나와도 좋다는 투자자들도 상당하다. KB부동산에 따르면 5월 현재 서울전체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54%에 달한다. 1~2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소형 오피스텔 임대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서울 1~2인가구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2010년 1인가구 85만 4849명, 2인가구 77만 8678명에서 2014년 1인가구 95만 7390명, 2인가구 87만 2241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 2020년에는 1인가구가 109만 6195명, 2인가구가 101만 9941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 임대사업 세금혜택도 주거형 오피스텔 투자가치를 더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지난 2013년부터 주택임대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졌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을 주택임대용으로 등록하면 세제혜택을 받는다. 우선 올해 말까진 취득세가 면제 되거나 감면 된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면제, 60~85㎡ 이하는 25% 감면된다. 그러나 신규 분양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마곡오드카운티 전략기획실 유경석팀장은 “이러한 호재 속에 현재 마곡지구에서 유일하게 분양중인 마지막 오피스텔인 마곡 오드카운티는 점점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분양 마감되고 있는 타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곡지구 마지막 오피스텔을 잡기 위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1599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