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실비스가 주최하고 그립보드가 주관하는 <제3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8월 30일 대구 엑스코 <씨엘로-나바코리아 KI SPORTS FESTIVAL> 현장에서 열린다. 본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팔씨름 대회 중 하나인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ACAC)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출하는 자리이며, 체급별(-70, -80, -90, +90kg) 입상자에게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과 함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ACAC)는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팔씨름 대회 중 하나로, 전 보디빌딩 챔피언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그리고 영화 터미네이터로 잘 알려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공식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를 시작했으며, 올해 3월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팔씨름의 달인으로 소개된 홍지승 선수와, 악력의 달인으로 소개된 백성열 선수가 각각 3위(-80kg급)와 4위(-90kg급)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16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벌은 내년 3월 3일~6일까지 총 4일에 걸쳐서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며, 팔씨름 국가대표 선수단은 3월 2일 출국한다. 선수등록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해당하는 프로부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부로 나뉘며, 그립보드 홈페이지(www.gripboard.net)를 통해 오는 8월 22일까지 가능하나, 일찍 등록하는 선수들에게는 조기등록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는 아마추어, 프로 구분 없이 국가대표 선발전 공식 티셔츠와 함께 <씨엘로-나바코리아 KI SPORTS FESTIVAL> 현장의 입장권도 함께 제공된다. <사진> 나바코리아 제공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