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완치율이 70%를 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완치자가 1명 추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0일째 발생하지 않아 총 환자수는 전날과 같은 186명이다.

14일 퇴원한 170번 환자(77)는 자난달 6일 건국대병원에서 76번 환자에 노출된 후 15일 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치료중인 환자는 18명으로 줄어들면서 조만간 메르스 종식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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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재 격리자 수는 322명이며, 메르스 위기경보수준은 2단계인 ‘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