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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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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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경민을 유혹하려 했다.7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을 유혹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경민이 아직 회사에 남아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경은 할 일도 없으면서 일부러 회사에 나갔다.멀리서 경민이 있는 것을 확인한 수경은 경민을 발견하지 못한 것처럼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경민은 수경을 보고 “주말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수경은 “저는 해치워야할 일이 있어서 왔다. 부사장님이야 말로 주말에 어쩐 일이시냐”고 물었다. 경민은 “이렇게들 열심히 해주니 우리 회사 금방 일어나겠다”라며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수경은 경민에게 커피를 타다주며 여우 같은 표정을 지었다. 이제 더 적극적으로 주경민을 유혹할 타이밍이었다.수경은 “야근 매일 하시더니 건강 상하겠다”라며 걱정했다. 수경은 이어 “이런 날에는 영화도 보고 해야하는데. 요즘 트루러브라는 영화가 재미있다던데”라고 말했다.수경은 주경민과 유현주가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고 일부러 그 영화를 거론한 것이다. 그러나 주경민은 유현주와의 약속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사실 수경은 오해하고 있었지만 경민은 현주와 단 둘이 영화를 보기로 한 게 아니라 부서 직원들이 다 함께 약속한 거였다.경민은 수경에게 "그럼 같이 저녁 식사라도 같이 하시겠냐"고 물다. 수경은 기뻐했다. 그런데 이때 쓰러진 경민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눈을 떴다는 연락이었다. 경민은 수경에게 “미안하다. 다음에 먹자”라는 말을 남긴 채 병원으로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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