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 출처 : MBC
복면가왕 퉁키 / 출처 : MBC
복면가왕 퉁키 / 출처 : MBC, KBS
복면가왕 퉁키 / 출처 : MBC, KBS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복면가왕 퉁키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정체로 가수 이정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퉁키가 화생방 클레오파트라를 15표 차이로 눌러 8대 복면가왕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특히, 이날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열창했다. 화끈한 가창력에 시원한 목소리로 여유롭게 노래를 불러 기립박수를 받았다. 퉁키는 결국 클레오파트라를 누르고 가왕에 등극했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제치고 가왕이 된 퉁키를 보며 많은 이들이 가수 이정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작은 체구와 시원한 가창력에 노래 부를 때 취하는 제스처까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이정은 노래를 부를 때 특유의 왼손을 펴는 제스처나 고음을 부를 때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고개를 살짝 숙이는 등 습관이 포착되면서 이정이라는 의견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 경연에서 탈락한 ‘죠스가 나타났다’는 테이,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정수라, ‘7월의 크리스마스’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복면가왕 퉁키를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퉁키, 정말 이정일까”, “복면가왕 퉁키, 노래 정말 잘하더라”, “복면가왕 퉁키, 김연우를 이기다니 대체 누구길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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