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네를 내쫓으려 했다.7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7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 가족이 오영자네 셋방사는 식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은 도준(여회현 분)이 일하는 치킨집에 찾아와 홍정옥(양금석 분)을 만났다. 세나의 시어머니가 왔다는 것을 안 오영자(이경실 분)과 한라봉은 얼른 몸을 숨겼다. 오영자는 홍정옥과 모화경이 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영자는 강세나에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다. 자신의 셋방에 사는 사람과 모화경이 친하다는 것이었다. 세나는 “셋방 사람들 당장 내쫓으면 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오영자는 “나는 못한다. 정든 사람들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세나는 “그럼 내가 쫓아낼 거다”라고 했다.이후 진송아는 홍정옥(양금석)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사 퇴근했다. 진송아 가족과 오영자 가족이 파티를 하고 있는데 강세나가 들어왔다. 강세나는 오영자의 셋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진송아 가족인 것을 알고 화를 냈다. 강세나가 “셋방집 사람들이 송아 네 식구들었느냐.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알고 같이 있는 거냐”고 소리켰다. 오영자는 도무지 어떤 영문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강세나는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너희 식구들이 어떻게 우리 집안에 발을 들일 수 있냐고! 꺼져@. 우리 집에서 꺼져”면서 홍정옥의 생일상을 엎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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