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오세득 셰프의 방송 출연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36회에서는 9.3%라는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에 오른 장면은 특별 셰프로 출연한 오세득이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만드는 장면이다.‘냉장고를 부탁해’의 첫 출연임에도 오세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요리를 하면서 “보아 씨, 초면에 오징어라서 죄송합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5분간의 불꽃 뒤는 요리 대결의 결과 보아는 오세득과 대결을 펼친 최현석이 아닌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승자가 공개되자 오세득은 귀여운 세레머니 후 큰 소리로 환호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보아는 “사실 최현석 셰프의면이 훨씬 좋았으나 오세득 셰프의 요리 소스가 더 입맛에 맞았다”며 오세득 셰프의 손을 들어준 이유에 대해 말했다. 오세득은 최현석과의 대결에서 승리 후 “최현석이 호랑이를 키운 것”이라고 말해 최현석을 당황케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출연해 멋진 요리를 만든 오세득 셰프 대단하다” “셰프들의 불꽃 튀는 대결 정말 흥미진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월요병이 치유되는 기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먹방과 쿡방의 장점을 살리 프로그램 포맷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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