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자신의 기획안이 버려진 사실을 폭로했다.7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7회에서는 다 구겨진 기획안을 들고 구강민(이동하 분)의 사무실에 찾아가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자신의 기획안이 쓰레기통에 버려졌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강세나(김민경 분)과의 신경전을 마친 진송아는 구강민을 찾아갔다.마침 그 자리에는 구강모(이재황 분)도 있었다. 진송아는 자신의 기획안을 내려놓았다. 구강민과 구강모는 상품개발팀 기획안은 강실장이 취합해서 제출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진송아는 선뜻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밝히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이에 강민은 “업무에 관련된 일이면 말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송아는 “제 기획안에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라고 밝혔다. 강민과 강모도 송아와 마찬가지고 세나를 의심했다. “강실장 짓입니까”라는 물음에 진송아는 “보지 못해서 확실하지 않다. 다만 제 기획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심사해달라”고 부탁했다.한편, 송아에게 망신을 당한 세나는 유치한 방법으로 복수를 했다. 세나는 엄청난 양의 서류를 꺼내 홍대리를 불렀다.홍대리는 그 서류를 보고 놀랐다. 세나는 “진송아씨한테 오늘 안에 이거 다 정리하라고 해라”라고 지시했다. 홍대리는 “곧 퇴근인데”라고 말했다.그러나 세나는 퇴근이든 뭐든 자신이 알바 아니라는 듯 “야근하라고 해라”라고 지시했다.송아는 엄청난 양의 서류를 받아들고 한숨을 내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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