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마포구민 한마음 ‘평화통일’ 염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통일의 공감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포구교회연합회가 주관한 행사이다.

마포구는 이번 평화통일염원 콘서트를 적극 지원해 향후 남북 민간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영수 서교동교회 목사의 사회로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목사의 통일 특강과 한규철 성광장로교회 목사의 통일기도문 낭독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방송인 박해상씨와 아나운서 이소연씨가 사회를 맡았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와 사단법인 새조위의 신미녀 상임대표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인 ‘만날 수만 있다면’과 ‘임진강’을 부른다.

또 일성여중고 합창단의 노래와 통일의 열망을 담은 관중석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모든 공연자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철마의 꿈’을 합창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통일을 염원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종교협력팀(02-3153-837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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