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원년멤버 정준하가 촬영 중 갑작스럽게 디스크 치료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MBC<무한도전>멤버 개그맨 정준하가 급성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응급상태에 놓여졌으며 재빨리 직경이 작은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받았다고 전해졌다.한 매체에 의하면 병원 관계자는 “정준하는 2주전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요통으로 침술도 통증을 지연시켰으나 일주일간의 해외 촬영 중에 갑자기 악화된 우측 하지 방사통으로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향했다” 고 밝혔다. 특히 담당 주치의는 “응급 촬영을 통해 검사한 결과 요추 MRI상 급성 제 5 요추-제 1 천추간 파열형 추간판 탈출증으로 터진 추간판이 아래로 흘러내려 심하게 신경을 압박했을 것”이라며 “정상 보행하기 힘들 정도로 심했을 것”이라고 진단해 정준하의 앞으로의 활동이 힘들어 지는건 아닌가 주목을 끌었다.하지만 이에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로 국소 마취하에 15분정도의 시술을 통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집어넣고 수축시켜 제자리로 밀어넣은 다음 터진 추간판은 신경치료로 동시에 치료했다”며 “현재 시술이 잘 된 상태”라고 전해져안도했다는 후문.
한편, 정준하의 응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NS로 공개했던 아들 로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정준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방차를 참 좋아하는 우리 로하…오사카에서도 소방서에서만 놀고, 혹시 커서 오승환 같은 야구선수 되려고? 야구 좋아하는 아빠의 해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정준하의 아들 로하는 소방서 앞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특히 정준하가 과거 '무한도전'에서 아들을 공개했을 때와 달리 훌쩍 큰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하루빨리 완치되어 아들바보 정준하의 건강한 모습이 회복되길 기대해본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 로하가 알면 얼마나 놀랄까, 빨리 나으시길","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 전혀 의심을 못했다","정준하씨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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