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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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드디어 결혼 허락을 받았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8회 방송분에서는 희라(김미숙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고 양순(송옥숙 분)을 찾은 재준♥이솔 커플 모습이 그려졌다.이솔의 결혼을 허락해 줄 때까지 양순이 일하는 고기집에 와서 아르바이트 하던 유라(고우리 분)는 밥을 먹으며 “이솔 언니 결혼 못하면 광화문 사거리에서 머리 풀고 춤출게요”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했다. 이때 재준과 이솔이 가게에 도착해 “저희 드디어 결혼 허락 받았어요. 어머님”이라며 소식을 전했고, 이솔은 “방금 어머님이 우리 허락해주셨어”라고 하며 좋아했다.

유라는 진심으로 좋아하며 “축하해요 언니”라고 했고, 이솔은 “고마워요 유라 씨. 마음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놀란 양순은 “너 며느리 감으로 받아 주시겠대?”라고 물었고, 삼식(조형기 분)은 “이솔이 이제 부잣집 사모님 된 거야?”라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재준을 싫어하던 은솔(이혜인 분)은 “난 솔직히 박재준씨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 없네요. 우리 언니 마음고생 많이 했으니 잘해주세요. 알겠죠 형부?”라고 했고, 재준은 “알겠어요. 이제 정말 이솔씨 눈에 눈물 날 일 없을 거예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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