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는 2015 국민행복 IT경진 경기지역예선대회 우수 입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광주시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 양일 간 31개 시군에서 펼쳐진 경기지역예선대회에 대표 선수로 20명이 출전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 대회결과 결혼이민자 부문 1위 한소윤(24, 장지동), 2위 강릉연(33, 경안동), 고령자부문 3위 김학영(63, 송정동)씨가 차지해 상장을 전수하게 됐다.

또한 도 대표로 7명이 선발돼 오는 10월 20일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편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장애인과 고령자(55세 이상),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심어주고 날로 발전하는 IT 기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화의 변화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엇보다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