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하나투어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1.13% 오른 13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날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엔저와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해 6월 송출객 수는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년 같은 달보다 14.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도 세월호 기저효과로 당분간 높은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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