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19곰 테드2' 포스터
사진 : 영화 '19곰 테드2'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19곰 테드2’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트린 리암 니슨의 등장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사수하고 있는 19금 코믹버스터 ‘19곰 테드2’가 깨알 같이 등장해 빅재미를 선사하고 사라지는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관객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19곰 테드2’는 인간이 아닌 한낱 물건(?)일 뿐이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고 혼란에 빠진 테드가 그의 썬더 버디 존과 함께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본격 19금 코믹버스터다. 테드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섹드립’인 욕정곰.리암 니슨이 영화 속에서 맡은 역할은 테드가 일하는 마트를 찾아온 남자 손님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얼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와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트릭스는 애들만 먹는 거라고들 하던데 사실인가?”, “법으로 딱 정해진 건가?”, “내가 애가 아닌 건 알고 있지?” 등을 진지하게 물어보는 리암 니슨의 모습은 그가 출연했던 ‘테이큰’ 시리즈에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누가 미행은 안 하겠지?”라는 그의 물음에 테드가 “네, 저흰 그런 데 쓸 돈 없어요”라 답하는 장면에서 극장은 폭소로 가득할 정도. 리암 니슨이 등장하는 장면은 2~3분 남짓한 짧은 분량이지만 그의 존재감은 주인공인 테드를 압도한다는 평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함으로 일관한 리암 니슨의 모습에 관객들을 웃음을 참지 못했으며, 그의 연기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유 없이 진지해서 더 웃긴 리암 니슨의 모습은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후 쿠키 영상에서 또 한번 깜짝 등장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한다.1편보다 강력해진 ‘섹드립’과 발칙함, 더욱 버라이어티해진 에피소드에 초호화 캐스팅으로 무장한 19금 코믹버스터 ‘19곰 테드2’는 쉴 새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요소와 욕정곰 테드의 치명적인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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