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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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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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 가족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힘들어했다.7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8회에서는 유현주 (심이영 분)의 가족이 만든 층간 소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은 김염순(오영실 분)의 생일이었다. 그러나 염순은 생일에도 경숙(김혜리 분)의 눈치를 보느라 큰소리를 낼 수 없었다.염순에게 뭔가 해주고 싶었던 유현주는 전을희(한지안 분)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 번 비어 있던 친척집을 좀 쓸 수 있냐고 물었다. 전을희의 허락으로 염순과 유현주 친정 식구들이 그 아파트에 모였다.

유현주는 을희와 염순, 그리고 아들을 두고 시장에 갔다. 그 사이 유현주의 조카와 아들은 아파트를 운동장 삼아 뛰어 놀았다.아들의 꿈을 꾸다가 깨어나 아들을 그리워하던 장성태는 유현주 가족들이 만든 층간 소움 때문에 괴로워했다. 장성태는 경비실에 연락을 했지만 유현주 아들과 조카는 뛰어노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이들을 말리는 사람도 없었다.성태는 자신의 윗집에서 시끄럽게 들리는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를 듣자 아들 장율과의 추억이 떠올라 힘들었다.분노에 휩싸인 성태는 윗집으로 쫓아 올라가 “이건 시끄러운 정도가 아니다”라며 화를 냈다. 유현주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그러나 안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더 격분한 성태는 “제발 저 애새끼들 좀 조용히 시키라고!”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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