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택시’ 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에게 반한 계기를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이날 신주아는 “맛있는 걸 엄청 많이 사주고 이게 원래 이 사람의 본모습인가보다 이걸 느꼈다”며 “매너가 너무 좋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차탈 땐 안전벨트를 매주더라. 처음엔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다보니까 예의 바른 게 몸에 배인 사람이다. 살면서 남편에게 배우고 있다. 까칠한 것도 수그러들고”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또 “가야하는 그날이 크리스마스 날 밤 12시였다”며 “그날 밥을 같이 먹고 공항까지 데려다줬다. 그리고 나서 이건 진짜 평생 잊지 못한다”고 남편 라차나쿤에게 반한 계기를 밝혔다. 신주아는 “(공항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한국말로 ‘당신은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편한 대로 얘기하세요’, ‘내가 번역을 할테니’ 그걸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보내니까 마음이 이상하더라”며 “며칠밖에 안 만난 사람인데 가슴이 이상하더라. 나도 모르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슬픔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남편이 ‘나는 곧 한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당신을 만나러...’ 거기서 진짜. 그리고 3주마에 남편이 한국으로 왔다”며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택시’ 신주아” “‘택시’ 신주아 영화 같다” “‘택시’ 신주아 신기하네” “‘택시’ 신주아 우와” “‘택시’ 신주아 번역기 쓰나?” “‘택시’ 신주아 헐” “‘택시’ 신주아 소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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