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채용사기의 진짜 범인이 세나임을 알고 있었다.7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3회에서는 채용 부정행위자로 몰린 진송아(윤세아 분)의 사연을 알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모는 송아가 부정행위자로 몰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사태가 어떻게 된 것인지 명백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강민(이동하 분)도 소식을 듣고 구강모를 찾아왔다. 구강민은 강모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 강모는 “제수씨한테 또 당한 모양이다.”라고 했고 구강민은 “강실장은 진송아씨를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강모는 “송아 많이 변했다. 나까지 없으면 어떻게 버틸까 걱정했는데 전보다 많이 단단해졌더라”라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여자였다”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정행위 조사에서 결백이 밝혀지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강몬느 “잘했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땐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오늘처럼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피력하라”고 말했다.진송아는 “아직도 본부장님이 내 상사인 줄 아냐”라며 “동정은 싫다”고 딱 잘라 거절했다.이어 진송아는 “2년 전에 말도 없이 사라지고 이제 와서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라며 싸늘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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