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힐링캠프’ 터줏대감 이경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지난 1일 이경규와 성유리가 이날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작진 측의 요청으로 MC 자리를 지켜왔지만, 이경규는 4년 만에, 성유리는 2년 만에 결국 ‘힐링캠프’를 떠나게 됐다.이경규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와 KBS 2TV ‘나를 돌아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성유리는 본업인 배우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기존 MC 중 김제동은 잔류한다. 현재 SBS 측은 김제동 단독 체제 등을 논의하는 등 포맷 변경을 통해 새 단장을 할 전망이다.이경규 하차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하차 이유, 다른 방송 스케줄이 빡빡한가봐”, “이경규 하차 이유, 너무 아쉽다”, “이경규 하차 이유, 박수칠 때 떠나는 것도 좋기는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이 함께 한 ‘힐링캠프’ 4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7월 6일 방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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