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사진: 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에이브릴 라빈이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에이브릴 라빈은 미국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라임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해 라임병 진단을 받은 후 5개월 동안 계속 누워 지냈다. 숨을 제대로 쉴 수도,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며 “사있는 것조차 힘들고 일주일간 샤워조차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스러운 생각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에이브릴 라빈이 진단받은 라임병은 제2의 에이즈로 불리는 무서운 병이다.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걸리는 병으로 심한 고통을 유발한다. 특히 감염된 사람은 두통과 오한, 발열, 피로, 근육 통증들을 앓게 되고 이동성 홍반을 겪게 된다. 이동성 홍반은 피부가 황소 눈처럼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기억상실 등의 고통을 받기도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이브릴 라빈”, “에이브릴 라빈 대박”,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안타깝다”, “라임병 무서워”,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얼른 쾌유하길 바란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충격이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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