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광장에서 한 여름밤 락 페스티발이 열린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울광장에 설치한 시민참여무대 ‘광복의 문 70’<사진>에서 인디밴드의 락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락 공연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15일에는 기면승, 스파이시 소다 등이 참여하는 포크밴드 공연이, 16일에는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된 하드코어밴드 애니멀앤썸, 빌리카터, 1ton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여성 듀오인 스타치스와 코로나, A.B.T.B 등이, 18일에는 가수 안치환 씨가 ‘노래, 여름 밤을 훔치다’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18일) 공연에는 박준우 쉐프가 출연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19일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시와의 무대’, ‘솔가와 이란’ 등이 공연한다. 락 페스티발이 끝난 뒤 20일에는 소방공무원밴드와 몸짱소방관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www.seoul7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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