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2014)의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메이즈 러너2)이 오는 9월 개봉을 앞두면서, 주연 배우 이기홍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메이즈러너2에서도 등장하는 이기홍(민호 역)은 지난해 지난해 미국 연애매체 ‘피플’ 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에 오르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1위는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의 크리스 햄스워스가 차지했다.
한국에서만 2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메이즈 러너’는 제임스 대시너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기홍은 미로를 누비며 정보를 모으고 탈출구를 찾는 러너팀을 이끄는 민호 역을 맡았다.
한편 이기홍은 지난 3월 7일 미국 로스엔젤로스 인근에서 신부 최하영과 화촉을 밝혔다.
이기홍은 평소 자신의 SNS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해왔다.
한국에서 태어나 5살 때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주해, 2년 후 미국으로 옮겨간 그는 2010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 시즌2’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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