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김성령이 '힐링캠프' 하차 소식을 알린 이경규와 성유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성령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힐링캠프가 저의 대표작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건 이경규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제동 씨 한혜진 씨도 감사했구 성유리 씨도 수고 많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김성령은 지난 2013년 2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83회'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한편, 두 MC의 하차 이유에 대해 힐링캠프 측은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힐링캠프’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MC 자리를 지켰지만 이번에 결심을 굳혔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라고 한 연예매체는 밝혔다.이경규의 경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아빠를부탁해’와 오는 17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집중하기 위해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한다.성유리 역시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자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에서 떠나기로 한 반면 ‘힐링캠프’의 또 다른 MC 김제동은 잔류한다.오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 4주년특집-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에서는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나면서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줄 특집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김성령은 MBC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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