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천우희과 이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손님'에 출연한 배우 천우희와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DJ 컬투가 천우희에게 “한 살 많은데 왜 이준과 친구가 됐느냐”고 묻자, 천우희는 "어느날 촬영장에 먼저 와있었는데, 주변분들이 이준이 88년생이라고 했다. 그런데 '너랑 친구하겠다고 하던데?'라고 하더라"고 답했다.이어 천우희는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하고 '나랑 친구하겠다고 했다면서요'라고 물어봤다. 그러라고 쿨하게 말했고 결국 서로 말을 편하게 하는 친구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또한 천우희는 "이준이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집중력이 높다"고 칭찬한 후, "현장에서 어리바리했다. 벌레를 싫어해서 나방을 피해다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천우희, 이준이랑 잘 어울려”, “컬투쇼 천우희, 매력있던데”, “컬투쇼 천우희, 영화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천우희와 이준이 열열한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마을에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을 다른 작품으로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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