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준수가 50억 사기 공방에 휘둘렸다.7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제주도 호텔을 두고 건설사와 50억 공방을 벌이고 있는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에 대한 이야기와, 새로운 증거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주도에 본인 소유의 호텔을 지으며 건설사와 50억 원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준수. 본인 소유 호텔 건설사와 지난 9월부터 50억의 공사 대금 소송에 휘말리며 사기 공방에 휘말렸다. 건설사 측 대표는 김준수가 어음을 막을 수 없어 50억을 빌려주었다고 주장했으나, 사장으로 있는 김준수의 형은 그 돈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돈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수는 형사 고발과 민사 고발을 당했지만, 김준수 측은 은행에서 빌린 돗이며 모든게 허위라고 주장했다.
상반된 주장 속에 '한밤' 측은 김준수의 법률 대리인을 방문했다. 지난 2013년부터 285억 원을 들여 호텔을 지었다는 김준수. 그는 개인 자금 135억을 투자하고 은행에서 150억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약 90억이 김준수의 계좌로 들어갔으며, 50억이 건설사 거쳐 김준수의 계좌로 들어갔다. 법률 대리인 측은 이 돈이 시설자금대출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용도 한정 위해 건축사 명의로 된 통장으로 입금이 된 것이며, 건설사 측은 이후 김준수에게 이돈에 대한 차용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계 정리를 위한 차용증으로 김준수는 '형식적 차용증이라면 이해한다'며 차용증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는 이 차용증을 빌미로 김준수에게 50억 사기 혐의를 주장한 것.그러나 또 한장의 차용증의 발견되며 사태는 반전이 되기 시작했다. 김준수는 건설사 대표 측과 해당 차용증이 거짓이라는 차용증. 즉 이면 계약서를 작성했던 것. 이에 김준수 측은 건설사를 통해 무고죄로 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수는 건설사와 공방 중 건설사가 공사대금을 부풀렸다며, 약 80억 원이 넘는 돈을 허위로 자금화 시킨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